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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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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기획 대물량 아이템 매출 견인
본사와 매장 팀워크 강화 효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렙쇼메이(대표 정현)가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수스’의 지난달 매출이 전년대비 15% 신장했다. 점 평균이 20% 신장했고, 목표대비로도 12% 높은 성적이다.

이달에도 첫 주(1~5일)에 목표대비 110% 신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점 평균 20% 신장의 실적은 동 업계 타 브랜드들과 10% 이상 차이 나는 수치로써 전년대비 신장률과는 또 다른 개념의 뜻깊은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수스’ 디자인연구소가 축적된 빅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대 물량 전략 아이템을 기획, 전체 물량의 15~30%로 구성해 선보인 것이 적중했다. 간결한 스타일, 좋은 퀄리티의 원단, 실용적인 실루엣을 기본으로 매월 2~3 스타일의 전략/이슈 아이템을 선보였고 다수의 완판 아이템을 배출하는 호응을 얻었다.

올부터 ‘수스’의 이미지와 잘 맞는 배우 조보아가 새로운 브랜드의 얼굴로 가세, 더 시너지가 났다. 착장 상품 판매가 활발했고, 특히 바캉스 시즌 겨냥 체크오프 숄더 원피스<사진>는 지난달 20일 출고(600pcs) 10일 만에 판매율 75%를 기록, 이달 9일 추가(600pcs) 입고될 만큼 반응이 빨랐다.

자체 제작한 체크 프린트도 매혹적인 톤다운 컬러감과 은근한 시스루 실루엣, 유니크한 프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전점 매장비주얼로 활용된 원피스 역시 조보아 실제 착장 컷 노출 후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저력은 본사와 매장의 팀워크다. 원활한 협업과 소통으로 ‘수스’ 점주 중 60% 이상이 평균 근속 5년차 이상의 점주들이다. 밀착 케어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평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유연한 팀플레이가 이뤄져 상품력과 더불어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권위와 단계가 축소된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실무팀 간 발 빠르고 유기적인 소통이 고객과의 최 접점 현장에서 효율적인 결과를 이끌었다는 내부 분석이다.

이달에도 호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전속모델 조보아의 팬사인회(5월 24일)를 시작으로 하반기 드라마 PPL 및 제작지원 등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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