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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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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 보호 및 육성 목적
준비위원회, 7월 설립 인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국내 최초 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연내 설립될 전망이다. 인플루언서의 권익 보호와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인플루언서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라이브플랫폼 등에서 콘텐츠를 창작하는 영향력 있는 개인이자 1인 미디어다.
 
최근 커머스 시장에까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막대해지면서 이에 대한 규제와 제도 확립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이익단체로서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커졌다.
 
특히 3년 전 대기업 회원이 압도적인 MCN(1인 미디어 사업:Muti Channel Networks)협회가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인플루언서 목소리를 대변할 협회 추진이 논의돼 왔다.
 
이에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으로 ‘인플루언서 산업의 전망과 과제’에 대한 세미나를 지난달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 당시 한국 인플루언서산업협회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수립됐다. 협회 준비위원장은 김현성 디지털사회혁신연구소장이 맡고 있다.
 
협회는 주로 기존 인플루언서를 위한 제도 확립, 신규 인플루언서를 위한 법률, 자립 콘텐츠 제작, 네트워크 지원에 나선다. 또 인플루언서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오는 7월경 협회 설립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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