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핸드백 ‘알렉산더 페리’ 뮤즈 대회 개최
패션잡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핸드백 ‘알렉산더 페리’를 전개 중인 맥앤스타(대표 허혜연)가 오는 25일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열리는 '2019 스카프 아트페어'에서 핸드백 특별 전시회와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와 바자회 행사를 세주 라이온스클럽 기금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맥앤스타는 엄선된 싱가포르 포르수스 악어 가죽을 사용한 ‘알렉산더 페리’ 버킨백을 15점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악어 가죽 제품이지만 가볍고 표면 광택이 고급스럽다. 이날 600만원대 제품을 200만원대로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금도금 장식에 리얼 크로커 악어 가죽으로 제작된 캘리형 리얼 악어 여성용 토트백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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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의 대명사 룰루레몬과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최근 실적 발표를 계기로 두 회사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