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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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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활동 넘어 일상복 자리매김
디자인, 소재, 가격, 브랜드 순 구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트레이닝웨어가 운동복을 넘어 일상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이나핏코리아(대표 정영훈)가 ‘트레이닝웨어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3명 중 2명 이상이 단순한 운동복 이상의 일상복으로 인식, 1주일에 3번 이상을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다이나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326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트레이닝웨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66%가 ‘라이프스타일웨어’라고 답했다. ‘스포츠웨어’라고 답한 응답자(30%)보다 2배 이상이 많았다.

‘트레이닝웨어를 얼마나 자주 착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1주일에 3회 이상 착용’이 무려 76%나 차지했다. ‘1주일에 1회 착용’은 19%로 뒤를 이었다. ‘2주일에 1회 착용’은 3%, ‘한 달에 1회 착용’은 2%에 불과했다.

트레이닝웨어를 라이프스타일웨어로 인식하면서 실제 구매시에도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됐다.

응답자 중 46%가 구매시 ‘디자인’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소재 및 기능성’이 22%이며, ‘가격’이 19%, ‘브랜드’가 13%를 각각 차지했다.

윤경용 다이나핏코리아 마케팅팀 과장은 “트레이닝웨어도 트렌디한 핏과 디자인, 컬러를 강조하면서 과거와 달리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에 애슬레저, 고프코어 트렌드의 영향으로 ‘편안한 멋’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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