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해일’과 함께한 파리 패션위크

발행 2019년 03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세라블라썸코리아(대표 박세광)가 전개하는 슈즈 ‘세라’가 지난달 27일 파리 리츠 호텔에서 열린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다.

 

이 회사는 파리 패션위크를 위해 디자이너 양해일의 브랜드 ‘해일(HEILL)’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프랑스에서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해일’ 패션쇼에서는 한국 전통의 책가도 회화를 접목시킨 40여 벌의 컬렉션 의상과 ‘세라’ 슈즈가 조화를 이루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OP뉴스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데일리뉴스 더보기

APN tv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

뷰티SNS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