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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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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브랜드파이낸스, 50대 어패럴 브랜드 가치 순위 발표
나이키 독주, H&M은 자라·아디다스에 밀려 4위 그쳐
유니클로는 가장 높은 증가율로 7위에 올라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영국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의 2019 세계 50대 의류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올해도 미국 스포츠웨어 나이키가 압도적 1위 자리에 올랐다.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324억 달러로 2위 자라의 184억 달러를 크게 앞섰다.

지난해까지 2위를 유지했던 스웨덴의 ‘H&M’은 독일 스포츠웨어 아디다스에 밀려 4위로 물러섰다.

톱 10 가운데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의 유니클로는 지난해보다 브랜드 가치가 48% 증가한 119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 9위에서 7위로 올라섰고 프랑스 명품 에르메스는 4%가 줄어 5위에서 8위로 뒷걸음쳤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나이키의 성공 비결을 대담한 광고 전략으로 소개했다. 성조기에 대한 경례 거부로 화제가 됐던 미식 추구 선수 콜린 캐퍼닉을 앞세운 드림 크레이지(Dream Crazy), 유명 여성 스포츠 선수 테마의 드림 크레이지어(Dream Crazier) 등 일련의 시리즈 홍보가 큰 성공을 거뒀다고 했다.

50위까지의 가치 순위에서는 컨버스가 46위,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가 48위로 처음 권내에 진입했고 브랜드 가치 순위 상승 22개, 하락 17개, 변동 없음 9개 브랜드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24위에서 17위로, 중국 안타 스포츠도 지난해 28위에서 21위로 각각 7계단 뛰어 올랐다.

반면 홍콩의 주태복이 13위에서 22위, 덴마크 판도라가 25위에서 34위로 각각 9계단 후진했고 미국 스포츠 웨어 언더 아머도 19위에서 25위로 물러섰다. 자라 자매 브랜드인 버쉬카도 31위에서 38위로 7계단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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