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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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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법인 ‘옷캔’ 통해 여성·아동의류 전달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더클로젯컴퍼니(이하 더클로젯)가 운영중인 패션공유 플랫폼 ‘클로젯셰어’가 비영리법인 ‘옷캔’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에 의류 3천벌을 기부했다.
 
‘클로젯셰어’는 개인이 소유한 옷과 가방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자유롭게 옷을 빌리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대여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번 기부는 ‘클로젯셰어’의 패션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참여한 것으로, 2주 동안 3천벌의 의류가 기부를 위해 모였다.
 
더클로젯 성주희 대표는 “클로젯셰어는 의류를 버리지 않고 공유함으로서 자원낭비를 막고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적인 소비방법이다” 라며 “회사 차원에서 사회적 가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또 다른 실천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또한 “첫 시도였음에도 많은 고객들이 우리와 뜻을 모아 3천벌의 의류 기부에 참여했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를 진행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더클로젯은 2018년 초 카카오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패션렌탈은 물론 개인간 패션공유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 12월에는 싱가포르까지 서비스를 런칭, 추가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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