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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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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R&D·소싱 전방위 협력
베트남 등 해외 사업도 연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이 속옷 제조·생산업체인 영이너폼(대표 이종덕)과 생산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 제조 노하우, 상품 개발, 원부자재 공급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영이너폼은 고양시 소재 국내 공장을 비롯해 개성, 베트남 프놈펜, 호치민 등에 속옷 생산 공장을 탄탄하게 운영 중이다. 2003년 국내 최초로 무봉제 접착 브래지어를 상용화한 기업이기도 하다.

현재는 스폰지 몰드 등 속옷 부자재와 속옷 제품 분야를 나눠 사업을 전개 중이다. 미국과 유럽, 대만, 베트남 등에 소재를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에는 무봉제 접착 브래지어를 수출 중이다.

엠코르셋 김계현 대표는 “무봉제와 퓨징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영이너폼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력의 혁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엠코르셋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이너폼으로부터 국내외 생산공장 인프라와 원부자재를 제공받고, 고품질 생산, 신상품 기획과 개발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상호 인프라를 활용해 생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에 있어서도 보유하고 있는 기술, 자료 등을 공유한다.

이에 따라 엠코르셋의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메이든폼 등의 생산기지로 영이너폼의 생산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 내년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 영이너폼 현지 공장을 활용하는 등 해외 신규시장 공략에도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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