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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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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신규점 오픈, 매출 200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이 자체 기획한 2030 패션&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유라이즈(U-Rise)’를 집중 육성한다.

재작년 3월 ‘언더라이즈’로 출발한 ‘유라이즈’는 작년 6월 편집숍명 교체 이후 입점 브랜드들의 융복합 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숍 모델 구축에 집중해왔으며, 보다 적극적인 전개를 위해 올 초 패션사업 부문 내에 ‘유라이즈’ 편집숍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5명의 바이어를 배치했다.

기존 점 역량 향상과 플랫폼 역할 강화, 신규 오픈 등을 통해 전년(125억) 대비 60% 신장한 200억 원의 연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년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상권 고객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점포별 컨셉과 전략을 펼쳐 상승세를 잇는다.

신규점은 연내 2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오는 7~8월경 신촌점에 200평 규모의 매장 오픈이 확정돼 있으며, 중동점이나 킨텍스점 중 한 곳에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100평 이상은 집객력과 구매력 상승에 도움이 되는 숍인숍을, 그 이하 매장은 단독 또는 공동기획으로 이목을 끌 수 있는 비주얼 콜라보나 이슈 브랜드를 구성하고 있어, 신촌점 역시 숍인숍 구성이 유력하다.

‘유라이즈’ 담당 바이어는 “숍에 대한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존 백화점과 차별화된 MD 구성, 한층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펼칠 계획이며 패션쇼 개최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유라이즈’는 현재 대구점(120평), 무역센터점(50평), 천호점(118평), 판교점(55평), 목동점(50평) 등 5개점을 가동 중이다. 이중 대구점이 꾸준한 상승세로 작년 기준 50억 원, 리빙이 함께 구성된 목동점이 38억 원의 연 매출을 올렸다. 무역점, 판교점도 ‘유라이즈’ 운영 이전 대비 두 자릿수 오른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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