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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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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 (대표이사 권동칠)가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진행한 ‘2019 독일 ISPO 박람회’에서 T-Spike 특허 신기술을 최초 공개해 참관객 및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9 ISPO 뮌헨’은 세계 최대 스포츠 및 아웃도어 박람회로 51개국 2700여개 업체와 120여개국 8만4천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대규모이며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 아웃도어쇼, 미국 아웃도어 리테일러 서머 마켓과 함께 세계 3대 아웃도어 박람회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에 최초로 선보인 트렉스타 ‘T-Spike’는 신발에 아이젠을 탈부착하던 불편한 방식을 개선, 간편하게 신발 중창에 위치한 다이얼을 돌려 아이젠을 바로 빼고 넣는 새로운 스파이크 기술이다.
 
트렉스타가 수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특허 기술로 장갑을 끼고도 충분히 다이얼이 조작되며, 스파이크의 깊이 조절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ISPO에서는 ‘T-Spike’ 기술 공개와 더불어, T-Spike 기술이 적용된 고기능성 등산화 ‘듀란도 GTX’가 최초 공개 되었다.
 
‘듀란도 GTX’는 ‘T-Spike’기술 뿐만 아니라 고어텍스 원단을 적용하여 방습 및 투습력이 우수하며, 앞부분에 위치판 러버 토캡이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주는 트렉스타의 차세대 등산화이다.

트렉스타는 참관객과 바이어들이 ‘T-Spike’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 내부에 빙판을 설치하였고, 관람객들은 ‘듀란도 GTX’를 신고 빙판을 걸으며 ‘T-Spike’의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간단한 다이얼 조작으로 트렉스타의 신기술에 많은 관람객이 호평을 보냈다.

트렉스타는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등 전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2019 ISPO 뮌헨’ 박람회에서 최초 공개한 T-Spike기술을 비롯해 트렉스타 고유의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박람회에서 만난 유럽 및 아시아 다수 국가의 바이어와 구체적인 제품 수출 협의 중에 있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이번 ISPO를 통해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 며 ‘유럽시장의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T-Spike기술로 기존 아이젠과 스파이크 신발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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