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 완판 행진

발행 2019년 02월 0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스포츠 캐주얼 MLB(엠엘비)의 ‘빅볼청키’ 어글리 슈즈가 출시 3주 만에 7차 리오더까지 완판을 기록했다.


청키한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솔에 빅로고를 임팩트 있게 표현한 ‘빅볼청키’ 컬렉션은 투박하고 가볍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NS 상에서 수많은 구매 후기와 인증샷이 올라오며 ‘인싸템’으로 등극한 ‘빅볼청키’는 7차 리오더 완판 기록과 함께 8차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빅볼청키’ 스니커즈는 내구성을 갖춘 부드러운 갑피와 두툼한 고탄성의 인솔을 장착해, 뛰어난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6cm의 굽이 숨어있어 키높이 운동화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해 커플 슈즈로 구매하는 고객도 쉽게 볼 수 있다.


상품은 전국 MLB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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