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 19년 만에 삼성동 사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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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종찬 기자] 스타럭스(대표 박상배)의 '뽀빠파리 코스메틱(FAUX PAS PARIS COSMETIC)'이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했다. 이미 우산모양의 틴트와 준수한 품질로 SNS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입점으로 그 인기를 입증한 셈.
대표 제품인 ‘벨벳 우산 틴트’와 ‘레인프루프 쿠션’외에도 ‘빗방울 치크 4종’, ‘엠오티디 섀도우 팔레트 2종’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입점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5이상 구매 시 바디미스트 1개, $50 이상 구매 시 캐스키드슨 파우치 1개를 증정한다.
뽀빠파리 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 입점으로 뽀빠파리 코스메틱을 널리 소개할 수 있는 만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점차적인 유통채널을 넓혀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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