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아울렛, 여성 패션 카테고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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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그랩(대표 조만호)이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서 ‘2018 하반기 결산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결산 세일은 ‘아디다스’, ‘커버낫’, ‘디스이즈네버댓’ 등 올해 주요 인기 브랜드를 비롯한 총 600여 개 브랜드, 총 2만 6000여 개 상품을 최대 96% 할인한다.
매일 점심 3시간 동안만 초특가로 판매하는 ‘런치 타임 특가’와 무신사에서만 할인하는 ‘단독 특가’, ‘스니커 수퍼 세일’ 등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런치 타임 특가’는 무신사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최소 40%부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이다.
‘캘빈클라인 진’, ‘지프’, ‘컨셉원’ 등 내셔널 브랜드부터 ‘스컬프터’, ‘라퍼지스토어’, ‘알파인더스트리’ 등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무신사 대표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커버낫’, ‘엘엠씨’, ‘비바스튜디오’ 등 총 300여 개 브랜드를 무신사 단독으로 9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특가’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아디다스’, ‘반스’, ‘컨버스’ 등 무신사 스테디셀러 스니커즈를 최대 60%까지 할인 구매 가능한 ‘스니커 수퍼 세일’도 실시한다.
2019년 새해를 맞아 20명에게 19% 무신사 스토어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SNS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무신사 인스타그램 ‘결산 세일’ 이벤트 게시물에 무신사 스토어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친구를 태그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태그된 친구와 응모자 모두에게 각각 19% 쿠폰을 제공한다.
‘무신사 2018 하반기 결산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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