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2024 S/S 시즌 신학기 백팩 출시
유아동복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애플리케이션을 런칭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모바일 쇼핑 시간이 증가한 점과 변화된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더욱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타일링 정보, 제품 추천 등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마켓과 IOS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브랜드 정보와 회원가입, 제품 구매, 매장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 런칭 기념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최초 로그인 시 모바일 전용 적립금 5,000원이 즉시 지급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캠핑용품과 캐리어로 시작하여 의류 및 액세서리, 여행용품 등을 전개해왔으며 최근에는 스킨케어 제품까지 출시하면서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이번 여름 데님 비중을 늘려 수요를 이끈다. 예년보다 많게는 2배까지 비중을 키웠고, 적용 아이템도 보다 다양화, 데님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데님 셋업 코디네이션을 강화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방권 주요 14개 백화점의 올 1분기(1월~3월) 여성 영캐주얼 매출은 –17%로 마감했다. 수도권(-12.1%)과 마찬가지로 하락 폭이 컸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레인부츠 전문 업체들이 올해 공격 영업에 돌입한다. 레인부츠가 몇 년 전부터 메가트렌드로 부상, ‘헌터’와 ‘락피쉬 웨더웨어’는 2년 연속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이상 신장하며 소위 대박이 났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마트(대표 한채양)가 죽전점을 시작으로 업태 전환에 속도를 낸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지난해 국내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기업들의 매출 실적은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냈다. 본지가 주요 26개 기업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매출은 평균 5.1%, 영업이익은 3.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나이키, 언더아머, 파타고니아 등 일부 외국계 기업은 회계연도 기준이 맞지 않아 조사에서 제외했다.)
요가복의 대명사 룰루레몬과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최근 실적 발표를 계기로 두 회사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