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스펠’ 유아용 방한부츠 매출 증가

발행 2018년 12월 11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의 방한 부츠 매출이 전년대비 약 36% 신장했다.


킨더스펠은 이번 18FW 시즌 어그부츠 5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유아용 방한 부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패딩장갑과 스노우햇 등 방한 아이템을 함께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스테디셀러인 패딩 부츠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200% 신장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솜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발수 기능 원단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올해 솔리드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킨더스펠 관계자는 올겨울 지속되는 추위에 유아부츠와 방한 아이템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OP뉴스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데일리뉴스 더보기

APN tv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

뷰티SNS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