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골프부문장 문희숙 상무

데상트, 휠라, LF 섭렵한 베테랑

발행 2018년 12월 0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최고운영책임자 운영민)이 최근 골프사업부문장에 문희숙 상무를 영입했다.


이 회사는 올해부터 엘로드, 잭니클라우스, 왁 등 3개 사업부를 골프사업부문으로 묶고 운영해왔다. 문희숙 상무는 첫 부문장이다.

문 상무는 F&F, 컬럼비아 등을 거쳐 2003년부터 데상트코리아에서 근무, ‘먼싱웨어’와 ‘르꼬끄골프’ 총괄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2013년 휠라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골프사업부 총괄이사로 활동했고 2016년부터 최근까지 LF에서 헤지스골프, 닥스골프 등 골프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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