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엠디, ‘샵바이’와 온·오프 통합 서비스
테크
고객 요청 즉시 반영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패션의류 클라우드형 대표 브랜드 엑스엠디(XMD)가 고객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ERP&POS 전문회사 엑스엠디(대표 김형근, 이윤정)는 본사, 창고, 매장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인 ‘플레이엠디(PLAY MD:XMD 프랜차이즈)’와 소상공을 위한 ‘플레이숍(PLAY SHOP)’도 지원 중이다.
고객센터를 통한 신속한 지원뿐 아니라 미숙한 고객이 최단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요청시 즉시 원격지원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분기별 새로운 플랫폼을 런칭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내부 교육을 통해 미숙한 초기 사용고객들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고객센터에 불편사항 및 건의 사항이 접수되면 고객센터팀이 영업/개발팀에 개선 의뢰를 요청, 서비스에 즉시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센터는 당일 접수 당일 처리를 목표로 처리된 결과를 고객에게 바로 답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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