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23FW 개리야스’ 5종 출시
이너웨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유중화)의 영유아 브랜드 '라미'가 신생아용 신제품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를 출시한다.
이번 신생아용 신제품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는 아이보리 색상에 작고 귀여운 모티브와 알록달록한 컬러를 사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편면 소재를 사용하여 신생아들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간절기까지 오래 입을 수 있게 제작했다.
신제품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는 전국 BYC 마트와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BYC 라미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라미는 이번 베이비페어 통해 신제품 ‘라미 헬로 편면 배냇저고리’를 비롯한 아기 피부를 위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영, 유아용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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