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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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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신발 등 잡화 대거 확대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2022년 까지 연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5개년 계획을 잡고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 회사는 ‘커버낫’을 애슬레틱 캐주얼로 자리를 굳히고 유통을 백화점 중심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애슬레틱 캐주얼은 캐주얼에 스포츠를 접목시킨 일명 ‘캐포츠’ 컨셉으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일상생활뿐 아니라 스포츠 활동에도 입을 수 있는 옷을 지향한다. 최근에는 기능성 의류를 비롯해 용품까지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 및 용품 개발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에 변화를 줬다.

이번 추동 시즌부터 캔버스와 가죽 소재를 활용한 가방, 신발 등 잡화류를 대거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애슬레틱 캐주얼에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켜 상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한다.

따라서 내년부터 백화점에 25평 이상 규모의 매장에 스포츠 조닝으로 입점하고 2020년부터는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쇼핑몰은 50평 이상 중대형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한다.

콜라보레이션도 애슬레틱 캐주얼 방향성에 맞춰 진행한다. 다음달 ‘리복’과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방향성과 맞는 브랜드들과 협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홀세일 비즈니스는 최근 신규로 입점한 ‘JD스포츠’ 멀티숍을 중점적으로 확대한다.

한편 ‘커버낫’은 이번 여름 시즌 반팔 티셔츠가 10만 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상반기 매출이 198%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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