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콤팩트레코드바와 협업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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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최고운영책임자 윤영민 이하 코오롱FnC)가 20일부터 아웃도어 브랜드 ‘코올오스포츠’의 다운 재킷 선판매 프로모션 ‘2018 다운 페스티벌(DOWN FESTIVAL)’을 시작했다.
‘다운 페스티벌’ 첫 번째 상품은 매 겨울시즌 ‘튜브롱’ 다운 재킷이다.
겉감과 안감을 동시에 만드는 방식의 튜브 소재를 사용해 솜털 90% 이상의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가볍다. 복원력도 높다
내달 31일까지 선판매 기간 동안만 8만원 할인받아 구매할수 있다.
내 달 1일부터 31일 까지는 남녀 경량 다운 재킷 ‘레토’와 ‘발키리’ 선판매가 진행된다.
지난 2016년 첫 출시 때부터 99% 판매율을 기록한 초겨울 상품이다.
마지막으로 ‘뉴 헤스티아 롱’ 다운재킷도 8월 1일부터 한 달간 할인 판매 된다. ‘뉴 헤스티아 롱’ 다운 재킷은 RDS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을 사용했다.
코오롱FnC는 “최강 한파를 기록한 지난해 주요 다운 재킷이 완판 된 후 소비자 구입 문의가 늘어 이번 선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기능 강화는 물론 기장과 스타일을 다양화해 성별과 연령대에 따른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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