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101, 내수 영업 집중
캐주얼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랩원오원(대표 안재영)이 전개 중인 포스트 모던 브랜드 ‘LAP101(랩원오원)’가 두번째 데님 화보 ‘블루핸즈 0002 블락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블락 워싱 데님으로 스타일링했으며 퓨어하면서 미니멀한 데님 화보 특유의 장점을 중점적으로 담아냈다.
'랩원오원'의 블락리스트는 기존 데님에서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블락 워싱 공법에 다양한 핏이 접목된 패션 데님 시리즈로 공격적인 스타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여름 시즌을 맞아 디스트로이드, 화이트 버전의 새로운 블락워싱 데님을 출시했으며 브랜드 히트 아이템을 넘어선 스테디셀러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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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의 대명사 룰루레몬과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최근 실적 발표를 계기로 두 회사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