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쁘앙’ 크리스마스 컬렉션 노엘 라인 출시
유아동복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휠모아 인터내셔널(대표 이원석)이 전개하는 프랑스 아틀리에 키즈 브랜드 ‘봉쁘앙’에서 청량한 색감이 돋보이는 글래디 드레스를 출시했다.
글래디 드레스는 춘하시즌 메인 컨셉인 ‘로슈포르의 연인들’ 라인으로, 자크 데미의 ‘로슈포르의 연인들’의 주인공인 ‘델핀’과 ‘솔랑쥬’, 1960년대 뮤지컬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
글래디 드레스는 A 라인의 심플한 롱 디자인에 크로스 백 스트랩과 버튼다운장식을 포인트로 사용했으며, 라피아 햇과 에스파드리유 샌들과 매치해 여름 휴가지에서 활동적이고 경쾌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애쉬드 레몬 옐로우와 파우더 핑크 두 컬러로 출시되며, ‘봉쁘앙’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 백화점(본점, 강남점, 대구점, 센텀점), 현대 백화점(본점, 무역점, 판교점, 대구점)을 포함한 전국 ‘봉쁘앙’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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