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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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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난 4일(이탈리아 현지시각),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에 위치한 콜레지오네 마라모티 갤러리에서 '막스마라(MaxMara)' 2019 리조트 컬렉션이 열렸다.

막스마라 2019 리조트 컬렉션은 밀란, 로마, 튜린에서 작업했던 알베르토 부리, 루치오 폰타나, 피에로 만조니, 가스통 노벨리, 사이 톰블리, 야니스 쿠넬리스, 피에르파올로 칼졸라리, 지오반니 안셀모 등 초기 전위파 작가들 작품에서 보이는 대담함과 잠재된 에너지에 강한 영감을 받은 모던한 의상들로 이루어졌다.
막스마라는 이번 리조트 컬렉션을 통해 평범한 컬러에 최상급 소재를 사용, 정교한 조화와 새로운 럭셔리 방식을 정의하고 있다.
 
컬렉션의 컬러 팔레트는 에크루(크림색), 징크 화이트(아연백색), 아이언 그레이, 주트(황마색), 미드나잇 블루, 램프 블랙 등 기본적인 색의 요소를 강조하며, 아우터웨어를 전면적으로 선보인다. 가장 혁신적인 아이템은 한국인 모델 배윤영이 입고 나온 실크 오간자 소재의 매니시한 오버 코트로, 낙타털(카멜 헤어)가 더해져 포근함을 강조했다.
 
또한 투명한 실크 레이어는 알베르토 부리의 작품 ‘사코 에 로소(Sacco e Rosso)’에서 표현된 것처럼 정교하게 층을 이루는 삼베 조각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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