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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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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남문 - 가정의 달 특수 사라져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5월 들어 기온이 오르고 미세먼지도 잦아들었지만, 수원남문은 좀처럼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미세먼지와 변덕스런 날씨로 인해 외출을 자제 하던 모습이 이번 달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가정의 달 선물수요 증가로 매출상승을 기대했지만, 보합세를 기록한 여성복을 제외하면, 캐주얼, 아웃도어 매장은 전년보다 매출이 소폭 하락했다.

이곳에서 캐주얼 브랜드 점포를 운영 중인 한 점주는 “여름 비수기를 앞두고 4월 매출이 부진하면서 5월 매출을 기대했으나, 전년보다 매출이 줄면서 올해 여름영업에 대한 고민만 더 깊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단층건물을 복층으로 재건축한 약 165㎡(50평대)규모 건물에 소규모 보세 의류, 신발 브랜드 4개점이 신규 입점했으며, 그외 신규 입·퇴점 브랜드는 없다.
 
충주 성서동 - 공실 매장 증가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침체된 상권 분위기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공실률이 늘면서 상권 분위기가 냉랭하다.

목적구매율이 높은 ‘모이몰른’ 등 소수 유아동복 브랜드들만 유지 중이거나 소폭 상승했다.

지역 축제로 유동인구는 전월대비 늘었지만 매장 내로 유입되지 않아 매출은 지속적으로 빠지고 있다.

아동복 ‘클랜씨’에 이어 ‘꼬망스’가 5월을 끝으로 문을 닫았고 여성복 ‘무자크’도 지난 4월 매장을 철수했다. 뿐만 아니라 여성복 ‘아놀드바시니’도 올 6월을 끝으로 매장을 접는다. 신규 입점 매장은 없다. 공실 매장이 채워지지 않는 셈이다.

한 점주는 “유동인구에 큰 변화가 있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소비 심리 자체가 위축된 상태”라며 “먹거리 매장도 공실률이 늘어나 전반적인 상권 분위기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대전 은행동 - 상인회, 주차 시설 건립 추진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유동객이나 매출 수준에 큰 변화는 없다. 다만 일대 상인회를 주축으로 상권 활성화 계획이 논의 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집객력이 높아질 수 있는 극장가를 비롯 목초교 방향의 거리 미화 작업들도 차질없이 진행 되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이 지역 소매 경기는 다소 상승할 것이라는게 지역 상인들의 얘기다.

대로변 중심으로 대형 패션·의류 및 슈즈 전문 매장들의 진입도 늘어날 조짐이다.

문제는 의류 매장이 즐비한 으능정이 거리 이면 골목 상권 유동인구의 흐름을 높이기에는 주차 시설이 여전히 부족하다. 은행동 상권 내 소매 점포수는 600개에 달하지만 주차 공간은 37대 수준으로, 주차타워 건립도 검토 하고 있다.

지자체 및 상인회 자치 예산 등 광범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해 조만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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