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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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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가 주최하고 렉트라코리아가 후원하는 ‘2018 코리아패션포럼(KFF)’이 오는 7월 05일 서울 대치동 대치아트홀에서 ‘디지털 재건-디지털 DNA로의 전환’을 주제로 열립니다.

지난해 KFF는 패션기업의 미래지향적이고 실제적인 사업다각화란 어떤 방식이어야 하는지 유통과 파이낸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봤습니다.

‘2018 KFF’는 디지털라이제이션이 급격히 진전되는 변혁의 시대에 패션 유통 기업들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화두를 던집니다.

산업계를 훨씬 앞질러 발전하고 있는 IoT, 데이터 기술을 소개하고 이 기술들이 패션 산업에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디지털 기술이 펼쳐 보이는 패션 산업의 미래는 어떠한 모습인지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디지털화가 고객 접점의 서비스 관점에서 논의되어 왔다면, 이번 포럼은 세계적 전문가들과 함께 패션 컴퍼니 내부로 들어가 보다 근원적인 시스템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김소희 김소희트렌드랩 대표의 ‘디지털 인프라 건설’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첫 번째 세션 ‘인프라 테크로의 전환(Turn to Infra Tech)’에서는 스마트 생산부터 스마트 스토어에 이르는 디지털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야기합니다.

세계 패션 시장은 맞춤복 시대를 넘어 대량 생산의 대량 판매 시대를 지나 왔습니다. 하지만 대중화된 패션 산업은 이제 거대한 비효율에 봉착해 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패션 산업계 역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리드 타임 단축, 비용 절감이라는 난제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KFF는 세계적인 리테일 테크를 보유한 홍콩의 토푸기어, 디지털 생산 기술의 선두주자인 렉트라코리아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패션 산업의 최적화, 효율화를 위한 신기술들을 조명하고, 디지털 인프라 컴퍼니의 필요성과 조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또 디지털 생산 혁명에 의해 실현 단계에 들어선 ‘맞춤복의 대량 판매(MTM)’ 시대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두 번째 세션 ‘이커머스의 가속화(Ecommerce Acceleration)’에서는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글로벌라이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스타일난다’의 국제 물류 파트너사인 삼성SDS와 오픈마켓 분야에서 테크놀로지 혁신을 통해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이베이코리아의 전문가들의 패널로 참가해 디지털 인프라, 데이터 과학에 의한 패션의 글로벌라이징을 살펴봅니다.

리테일, 마케팅, MD 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솔루션들이 실제 패션 산업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생생한 현장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FF’는 더 풍부한 내용을 집약적으로 전달하고자 강의와 포럼, 을 병행하는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포럼은 동영상과 패널들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강의와 포럼에서 못 다한 이야기는 별도의 리포트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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