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2019 퍼스트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유아동복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의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 블랙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유모차 원단과 프레임, 바퀴 핸들링 등 기본 구성요소와 풀 차양막, 장바구니 등 까지 모두 업그레이드했다.
원단은 ‘프리미엄 진 패브릭’으로, 사용 시 오염물이 잘 묻지 않고 오랜 사용에도 구김이 많지 않도록 내구성을 높였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메탈 소재로 변경했고, 핸들바와 T형태의 안전바에 가죽 소재를 사용했다.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5단 풀 차양막을 탑재했으며, 2단계 발받침과 최대 175도까지 조절 가능한 등받이로 아이의 체형과 성장에 따른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원터치 퀵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 폴딩이 가능하며, 5.2kg의 초경량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다.
4개 바퀴 모두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했으며, 부드러운 핸들링을 위해 유모차에 흔히 쓰이는 EVA타이어를 PU 소재로 교체하고 볼 베어링 구성을 추가했다.
전체 패브릭은 프레임과 간편하게 분리 후 세탁이 가능하고, 기존 장바구니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오픈 패브릭’ 기능과 통풍창 ‘메쉬 패브릭’ 추가를 통해 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그램플러스 블랙에디션’은 16일부터 자사몰과 GS샵에서 일주일간 30% 할인된 특가로 예약 판매하며, 런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레인커버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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