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 18SS 예술적 감성 선봬

발행 2018년 03월 13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이 전개하는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의 예술적 감성을 담은 올 춘하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쁘렝땅’ 특유의 섬세한 실루엣에 유로피안 감성을 믹스 매치하여 고품격 고감도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녹여냈다. 여성스럽고 우아함, 웨어러블하고 모던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광고 촬영은 블랙&화이트의 백그라운드 연출을 통해 ‘SEMI-FOMAL & LUXURY CASUAL’을 콘셉트를 담아냈다.

이번 춘하시즌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시그니처 캐주얼 라인인AU CALME 등 총 4개 라인을 제안했다.

한편, ‘쁘렝땅’은 지난 8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타일링쇼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쁘렝땅의 홈페이지 및 공식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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