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패션 시장 장악한 ‘워크웨어’, 메가 트렌드 부상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올 봄 패션 시장을 ‘워크웨어’가 장악했다. 여러 개의 주머니, 넉넉한 실루엣, 빈티지를 특징으로 하는 워크웨어의 대표 아이템은 워크 재킷, 데님 재킷, 카팬터 팬츠 등이 꼽힌다.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이영관)와 도레이케미칼(대표 이영관)이 22일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인사에서 ▲전무 3명 ▲상무보 5명 ▲이사 3명 등 총 11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도레이케미칼에서는 ▲상무보 1명 ▲이사 4명 등 총 5명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3월1일자로 적용된다.
<도레이첨단소재>
◇전무 승진(3명)
▲오노 시게키 수지케미칼사업본부장
▲박서진 기술연구소장
▲김영섭 필름사업본부장
◇상무보 승진(5명)
▲채상균 필름마케팅담당
▲이병국 IT소재생산담당
▲박재규 TPF 부총경리
▲홍성희 필름생산담당
▲김성엽 SB사업부장
◇이사 승진(3명)
▲류효곤 경영혁신팀장
▲안상봉 섬유마케팅팀장
▲다카하시 다케시 기획담당
◇전배(2명)
▲황우창 TID 사업부장 부사장
▲엄태수 필름건설담당 상무
<도레이케미칼>
◇상무보 승진(1명)
▲김병호 필터수출담당
◇이사 승진(4명)
▲김희광 원사5팀장
▲이상보 보전팀장
▲전종만 섬유생산담당
▲사토 키미히코 원사사업본부장보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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