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컬처 캐주얼 ‘ㅋㅋㅋ’ 공격 영업
캐주얼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가 전개 중인 캐주얼 ‘니’가 올해 체계적인 상품 전략과 대형 매장 확보에 주력한다.
월별로 세밀한 판매 플랜을 세우고 전략 상품을 통해 적중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전 부서가 한 달 반전부터 판매 플랜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월은 백 스트리트 후드와 맨투맨, 3월은 간절기 점퍼류 등 주력 아이템을 정해 집중 공급하고 매장내 별도로 디스플레이한다.
홍보 마케팅도 활발히 한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협찬, 언론 홍보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유통망은 기존 점 효율 높이기와 대형 매장 확보에 주력한다.
비효율 매장은 철수하고 30평대 규모의 중대형 매장 ‘니 스트리트 마켓’ 5개 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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