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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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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빌더 모델의 성공 가능성 입증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가 지난해 2년 연속 30억 원씩 총 60억 원을 주주들에게 배당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2012년 티켓몬스터 창업자와 투자자들이 모여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지주회사형 컴퍼니 빌더다.

설립 이후 허민 대표의 원더홀딩스, 에이티넘 이민주 회장 등 약 20여명의 주주참가로 매년 1~2개씩의 새로운 회사를 직접 만들어오고 있다.

스톤브릿지에서 티몬, 배달의민족, 블루홀 등의 투자를 주도했던 박지웅 대표가 경영을 맡아 지난 5년간 내부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한 뒤 실제 운영을 같이 할 경영진과 함께 공동창업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만들어왔으며,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주사 및 파트너 자회사 합계 누적 5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 다.

특히 지난 2016년 헬로네이처를 SK플래닛에 매각하고, 2017년에는 푸드플라이를 Delivery Hero / 요기요에 매각하는 등 국내에서 2년 연속 인수합병을 성사시켰다.

매각을 통해 회수한 금액 일부는 지주회사 주주들에게 배당해 지주회사형 컴퍼니 빌더 모델의 성공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차례 배당만으로도 설립 투자자들은 이미 투자원금을 회수한 상태며 현재 남아있는 패스트캠퍼스, 패스트파이브 등이 빠르게 성장해 향후 더 큰 수익이 기대된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지주회사형 컴퍼니 빌더는 한국과 유사한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는 여러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 투자 모델”이라며“국내 생태계에 창업에서 투자, 투자금 회수까지 다양성을 더해 창업 플랫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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