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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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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 - 공실 매장 채운 먹거리 인기
 
지난해 12월 매출은 전년 대비 보합세로 마감됐다. 쌀쌀한 날씨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인기는 여전하다.

나이키, 아디다스, 데상트가 상위권에 위치했다.

최근 먹거리 매장이 오픈하면서 공실매장이 없는 상태다.

전체적으로 낮아진 월세와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이 주요 이유다. 상권 내 뒷 라인 건물들 1층을 중심으로 포진되어 먹거리 3개와 보세매장 1개가 오픈했다.

인형뽑기매장 인기도 시들해져 3개였던 매장이 모두 철수했다.

마지막으로 폐점된 위치에는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디팍스’가 오픈했다. 또 ‘다이소’ 건물 2층 카페형 PC방이 오픈하면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길 바닥 개선작업은 지난 12월 23일로 끝났다. 청주시의 지원을 통해 구청과 상가운영회가 공동으로 작업했으며, 1차적으로 ‘파스쿠찌’ 앞 메인라인과 뒷 라인, ‘다이소’ 옆 골목 등에 먹거리를 표현한 볼드작업이 진행됐다.

한 점주는 “상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행사와 퍼포먼스 시즌을 올해부터 나눌 예정이다. 겨울 시즌인 12월~2월은 영상기술과 빔을 활용한 천장 아케이트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하지만 각 건물주들의 동의를 구하는 게 쉽지않다”고 말했다.
 
원주 중앙로 - 인근 대형유통 이탈 심화
 
지난해 연말 효과도 기대보다 못한 분위기다. 이달 역시 지난달과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의류 매출의 저조한 실적으로 의류 매장 오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31일 캐주얼 ‘베이직하우스’가 철수했다. 잡화와 화장품이 매출을 올리고 있다.

빈 자리는 먹거리 매장으로 채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공실 매장 3개가 남아있다.

테스트를 끝낸 푸드바이크 골목 야시장은 이달부터 본격 오픈해 운영되고 있다.

이곳의 한 점주는 “상권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아울렛과 같은 대형유통이 자리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방문이 점차 줄고있다. 의류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 문화로 - 스포츠·아웃도어도 성장 둔화
 
겨울 대표 아이템에 따른 복종별 희비가 교차됐다.

코트 비중이 높은 여성복, 남성복 등은 하향세를, 패딩 비중이 높은 스포츠, 아웃도어는 고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트 판매는 11월 말까지만 이어졌고 이후에는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

반면 패딩은 12월 내내 판매 반응이 뜨거웠다. 하지만 스포츠 브랜드 매장 대부분이 12월 초·중반부터 물량 수급이 원만치 않아 성장 곡선이 둔화됐다.

상권 내 패션 브랜드 매장 대부분은 지난해 12월부터 1월 초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20% 역신장 했다.

철수와 입점 브랜드가 거의없었으며 유동 인구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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