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지, 23 F/W 아우터 제안
여성복
패션랜드(대표 최 익)가 전개하는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무자크(MUZAK)’와 영스트리트 브랜드 ‘클리지(CLIZY)’가 연말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는 나눔 캠페인은 고객들이 입지 않는 ‘무자크’, ‘클리지’ 의류를 가까운 해당 브랜드 매장으로 가져오면 신제품 겨울 아우터 일부 품목에 한해 정상가의 50% 할인 및 추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확보된 의류는 홀트 아동복지회에서 시행되는 각종 공익사업에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부하는 행사다.
패션랜드 마케팅팀 백혜진 팀장은 “고객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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