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키즈, 브랜드 앰버서더 '느바 루키 2024' 출범
유아동복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전개 중인 ‘NBA’의 크리스마스 커플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올해 처음 ‘NBA’의 머플러 라인과 여우 퍼 장식 방울비니를 출시했는데 판매가 전월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또 전속모델인 가수 헤이즈와 박재범이 커플 시밀러룩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헤이즈는 부클와펜 머플러와 강렬한 느낌의 레드 방울비니를, 박재범은 자카드 머플러와 블랙 방울비니를 착용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소재와 컬러 등이 어우러지는 커플 패션을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전월 대비(1~13일) 판매가 약 3배 이상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화보 속 박재범이 착용한 부클와펜 머플러는 끝 부분에 NBA 인기 팀인 시카고 불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고주파 와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컬러는 그레이, 블랙 두 가지며 가격은 8만 9,000원이다.
헤이즈가 착용한 로고자수 방울비니는 내추럴, 블랙 여우 퍼 장식과 NBA 팀 로고 자수를 적용했다. 레드 비니는 내추럴 여우 퍼, 블랙 비니는 블랙 여우 퍼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커플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6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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