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코퍼레이션, 유아동 의류 기부

홀트아동복지회에 11년째 기부

발행 2017년 12월 14일

황해선기자 , hhs@apparelnews.co.kr

해피랜드 코퍼레이션(회장 임용빈)가 사회복지전문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에 유·아동복을 기부했다.


2007년 홀트아동복지회와 후원 협약을 맺은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매년 어린이날, 추석, 연말 등 시기별로 1억원 상당의 물품 후원을 11년째 진행 중이다.


이 외 김포공항, 제주공항 등 전국 20여 곳의 공공시설에 수유실(유아휴게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또 예비엄마를 위한 태교음악회를 매년 연간 4회 이상 개최하며 출산 장려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해피랜드',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치엘로' 등 유아 및 아동복 브랜드와 골프웨어 브랜드 'MU스포츠'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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