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핏, 주니어 언더웨어 ‘착붙브라’ 출시
유아동복
삼원색(대표 김복진)이 아이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제2회 미술심리 오픈클래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삼원색이 전개하는 브랜드 ‘에스핏’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석고붕대를 이용한 나만의 소망나무 만들기’ 주제로 열렸다.
아이 2명이 한 팀을 이뤄 석고로 만든 소망나무 잎사귀에 아이는 자신의 소망을 적으면서 본인의 장점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석고 붕대로 손을 본뜨는 과정에서 아이는 감정의 이완을 경험하고 친구의 손에 붕대를 감싸면서 자신의 생각을 타인과 교류했다.
한편 ‘에스핏’은 서포터즈를 위한 특전으로 체험형 오픈클래스를 진행하며 월마다 시즌 신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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