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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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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 - 외식 매장만 증가
 
에 집객력은 유지되고 있지만 음식점 매출만 상승하고 있다.

의류는 개인이 운영하는 보세매장 등이 매출을 올리고 있고 잡화는 조금 주춤하는 상태다.

전체적으로 풀리지 않는 분위기에 좋은 위치의 공실매장에도 선뜻 입점에 나서는 브랜드가 줄어드는 상태다.

이달 첫 주에는 에스마켓이 철수 한 자리에 보세매장이 오픈했고, ‘다이소’ 건물 4층에 푸드코트 ‘제1식당 셀렉다이닝’이 같은 시기 문을 열었다.
 
지난달 17일 다이소 건물 옆 매장에서 오랫동안 운영해 온 깔세 매장에는 이랜드 잡화브랜드 ‘라템’이 자리를 잡았다.

기존 ‘아디다스’가 위치했던 자리에는 여성 스트리트 브랜드 ‘어바니썸’이 공사 중에 있다.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은 “매출은 수평선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 더 낮아질 것도 없지만 올라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구미 문화로 - 패션 쇼핑 기능 저하
 
지난달 말은 물론 겨울 상품 판매가 본격화 되는 이달 초까지 분위기가 다운됐다.

여성, 슈즈, 남성, 스포츠 등 전 카테고리의 매장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 수 역신장 했다.

비교적 선방한 브랜드가 전년 대비 10% 역신장할 정도로 상권 분위기가 심상찮다.

유동인구가 오히려 더 늘거나 예년과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매출이 떨어짐에 따라 점주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쇼핑에 대한 욕구가 현저히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문화로는 만남의 장소 역할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지만 쇼핑 기능은 예전에 비해 많이 퇴색됐다.

전체 유동인구 중 10~20대 비중이 높은 만큼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으로 이동이 빠르게 진행 중인 게 아닌가 하는 분석도 제기됐다.

겨울 시즌에 맞춰 여성은 코트 류를, 남성은 패딩 점퍼 류 구매에 집중 됐다. 지난달 말부터 구매가 일기 시작했다.

객단가는 종전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30~40% 수준으로 추산된다. 여성 코트의 경우는 10만원 대 후반부터 20만원 대 제품의 판매율이 높았다.

신규 오픈 매장은 거의 드문 가운데 지난달 스포츠 ‘다이나핏’이 1번 도로에 오픈했다. 한 달 전에는 ‘뉴발란스’가 철수했다.
 
원주 중앙로 - 10대 유동객 저가로 몰려
 
10월 추석을 전후해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유동객이 늘었지만 중순부터 다시 잠잠해졌다.

11월 들어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동 인구는 지난 달에 비해 늘었지만 매출은 큰 변화가 없다.

브랜드 매장에서 윈도우 쇼핑을 즐기고, 구매는 가격이 저렴한 보세 의류 매장을 주로 찾는 10대 비중이 높은 탓이다.

소비력을 갖춘 부모와 함께 매장을 방문하는 건수도 늘었다.

공실 점포가 많은 A도로의 건물주들은 월 임대료를 10~20% 낮췄지만 공실 점포는 아직 그대로다.

B 도로는 그나마 사정이 낫다. 공실 매장은 3개다. 패션 매장보단 먹거리 매장을 많이 찾는 추세로, 음식점 1곳과 농산물 직거래 매장 1곳이 오픈을 준비 중이다.

얼마 전 문을 닫은 ‘탑텐’ 자리에 LG유플러스 휴대폰 매장이 오픈했고, 1곳이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구간에만 휴대폰 매장이 6곳으로 늘었다.

철수 매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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