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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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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15일부터 자회사 현대G&F가 미국 유명 브랜드 ‘DKNY’와 ‘CK 캘빈클라인’을 H패션몰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G&F 관계자는 “패션 소비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올 초부터 브랜드 본사와 온라인 판매 여부를 협의해 왔다"며, "두 브랜드 모두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만큼, 고객들의 쇼핑 편의 제고를 위해 온라인 채널 확보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DKNY는 국내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 중인 남성, 여성, 액세서리 라인 총 200여 종의 상품을 운영한다.
 
CK 캘빈클라인도 미국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로, 이 중 남녀 컨템포러리 라인을 국내에 전개하고 있다. 최근 라프 시몬스(Raf Simons)를 영입해, 세련되면서도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국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G&F는 CK 캘빈클라인의 남성, 여성 컨템포러리 라인 총 200여 상품을 선보인다. 남/여 컨템포러리, 언더웨어, 진, 액세서리, 퍼포먼스 등 현재 국내 운영중인 CK 전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은 H패션몰이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G&F는 또, DKNY와 CK 캘빈클라인 지난 시즌 이월 상품들도 H패션몰 내 아울렛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G&F 관계자는 “두 브랜드 모두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가격 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존 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 아메리칸이글에 이어 두 브랜드까지 온라인에서 선보이게 됨으로써 수입 브랜드 사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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