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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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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가 올해 의류 가방, 신발을 포함한 패션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0.3% 감소한 43조000억 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섬산련은 올 상반기 패션시장이 지난해보다 4.6% 감소한 17조4336억 원으로 추정되며 하반기는 경기 회복에 대해 낙관적 기대와 평창올림픽을 포함한 국내외 이벤트 영향으로 동기대비 2.8% 가량 성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복종별로는 남성복이 2012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되며 성숙기 시장으로 돌입했다고 추정했다.

올해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 감소한 4조4444억 원으로 내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세를 전망 했다.

여성캐주얼과 경계 상실로 시장 지배력이 줄어든 여성복은 3조 5807억 원으로 5% 역신장한 것으로 내다봤다.

여성복 역시 내년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정장 수요가 줄고 가성비와 활용성이 농ㅍ은 캐주얼제품으로 소비 이동도 영향으로 꼽았다.

캐주얼은 3.3% 감소한 14조9945억 원, 스포츠의류는 6% 줄어든 7조669억 원으로 올 한해 시장 규모를 전망했다.

내의 시장은 2조3926억 원으로 1.4% 감소한 것으로 전망했고 아동복은 8.4% 줄어든 1조 1985억 원으로 내다봤다.

유일하게 성장한 시장으로 내다본 신발은 2.% 성장한 6조 5794억 원, 가방은 5.7% 늘어난 2조7877억 원으로 꼽았다.
한편 섬선련은 내년 패션시장 규모는 3% 성장한 44조3216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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