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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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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이 내년 봄 유아복 ‘누베이비(nubaby)’를 런칭한다.

‘누베이비’는 지난 40년 간 아동복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퍼스트어패럴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아복 브랜드이다.

퍼스트는 저출산 문제로 유아복 시장 경기가 하락 추세이지만, 브랜드 획일화에 따른 요인도 있다고 판단,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갈 방침이다.

중심 유통 채널은 백화점이다. 유아복 PC에는 서양네트웍스가 지난 2010년 ‘블루독베이비’를 런칭한 후, 9년 만에 등장한 아동복 전문기업의 신규 브랜드이다.

‘누베이비’의 경쟁력은 ‘기초’에 충실한 상품이다. 구성은 필수품 개념의 배냇저고리, 상·하 내의 세트, 블랭킷 등 기초 라인을 중심으로 했다.

아이가 태어난 순간에서 시작한 브랜드란 의미를 담아, 심볼은 사랑스러운 아이의 엉덩이를 연상시키는 복숭아와 아이의 핑크빛 살결을 닮은 복의 상징 피그다.

주목할 점은 소재의 차별화다.

‘누베이비’ 디자인팀 구성원이 모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로, 아이의 살결에 닿는 소재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60수 이상의 면소재부터 모달, 밀크소재 등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이 소재들은 유아복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하는 40수 면 소재보다 원가가 20% 가량 높지만,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면 40수 제품과 큰 가격 차이가 없도록 조정한다. 평균 가격대는 ‘밍크뮤’보다 약 20% 낮은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런칭 첫 시즌 유통망 수는 10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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