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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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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를 전개 중인 아이아이컴바인드(대표 김한국)가 별도법인 아이아이컴바인드2를 설립하고 이번 시즌 화장품 사업에 뛰어 든다.
 
이 회사는 LVMH의 투자법인 엘캐피탈로부터 수백억원대의 투자를 유치하고 사명도 종전 스눕바이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교체했다. 당시 사업 영역을 대대적으로 추가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터다.
 
이 회사가 지난달 런칭한 코스메틱 브랜드는 ‘탬버린즈(Tamburins)’로 공간, 오브제 등 감각적인 아트와 감성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접목한 일종의 화장품계 ‘젠틀몬스터’인 셈이다. 이 브랜드는 제품의 본질뿐만 아니라 향, 패키지 디자인, 공간까지 모든 이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미적 가치를 담았다. 화장품이라는 한정된 제품군의 틀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공간, 오브제, 페인팅, 퍼포먼스 등의 영역에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감성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것이 탬버린즈 만의 특징이다.

‘탬버린즈’ 1호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달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이곳은 부드러운 촉감의 나무 재질의 소품과 바닥재를 활용해 온화한 분위기로 연출 됐다. 전 세계 아티스트 10명과 협업해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오브제를 ‘탬버린즈’ 만의 무드와 아트를 덧입혔다.

런칭 초기에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만 판매된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선보이는 '누드 에이치 앤드 크림'은 보습력이 뛰어난 마카다미아씨 오일을 함유해 보습은 물론, 다양한 유효성분이 수분을 공급해주어 오랜 시간 동안 손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핸드크림이다. 베르가못, 패출리, 샌달우드 세 가지 천연 오일의 블랜딩을 통해 탄생한 탬버린즈 핸드 크림만의 시그니처 향이 특징.

이번 '누드 에이치 앤드 크림'을 시작으로 ‘탬버린즈’는 신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제품의 기획 단계에서 파생된 주제를 기반으로 한 컨셉츄얼 한 콘텐츠를 함께 공개한다. 화장품을 단순한 제품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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