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세정X예술인 협업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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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은 이달 25일부로 이기호 전무를 영업총괄임원으로 발령했다.
이기호 전무는 자회사 세정과미래(니, 크리스크리스티)의 총괄임원 및 세정(웰메이드, 올리비아로렌 등) 영업본부 담당임원을 겸직해왔으며, 이번 인사로 세정과미래 총괄임원은 물론 세정의 모든 영업권을 총괄하게 됐다.
이 전무는 2012년 세정에 합류했으며 백화점 영업총괄에서 세정과미래, 세정21의 백화점 영업 총괄, 세정과미래 총괄임원, 세정 영업본부 담당임원을 지냈다.
영업조직도 개편됐다. 영업1부와 영업2부로 나뉘었으며, 영업1부(부산, 경남, 대구, 대전, 광주)는 이승용 부장이, 영업2부(서울, 경기, 강원)는 백현수 부장이 각각 맡는다.
◆ 이기호 전무 인사
<변경전> ㈜세정과미래 총괄임원 및 ㈜세정 영업본부 담당임원 겸직
<변경후> ㈜세정과미래 총괄임원 및 ㈜세정 영업본부 영업총괄임원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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