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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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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골목에 위치해있는 슬로우스테디클럽은 브랜드숍, 카페, 갤러리를 함께 운영하는 편집숍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지나가는 순간과 가치를 천천히 돌아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취급하는 제품은 의류, 신발, 모자, 액세서리 등 다양하고 2층의 카페와 3층 루프 탑 쉼터를 통해 쇼핑뿐만 아니라 공간을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들도 꾸준하다.

바우하우스에 영향을 받아 점, 선, 면으로 디자인을 해왔던 블랭코브의 디자인 룰에 따라 매장도 기초적인 요소만으로 공간을 표현하였고, 숍은 화이트, 카페테리아는 블랙과 메탈 컬러로 파티션이 아닌 색으로 자연스럽게 구분을 했다.

상품 진열도 마찬가지로 1층은 2단으로 구성된 캐비닛과 바닥에 하얀 타일들의 직선들로 미묘한 통일감과 질서감을 나타냈고, 2층은 계단에 신발을 디스플레이하며 그 뒤에 공간은 책과 액세서리 등으로 스낵바의 느낌을 살려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 옆은 갤러리와 카페의 공간으로 함께 사용된다.

현재는 뉴발란스 990시리즈를 주제로 한 ‘호텔990’이 라는 전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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