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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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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대표 도상현·사진)가 작년 하반기 런칭한 덴마크 디자인스토어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의 판매직 사원 26명 전원을 최근 정규직 전환했다.

올 초 대법원이 한 패션 업체 판매사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근로자 인정 판결을 내린 후 최근 정부의 최저 임금 인상 결정 등 고용 문제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패션 업체가 판매사원을 정규직 전환한 첫 사례다.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은 최근 오픈한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을 포함 총 8개 직영점을 운영 중으로, 종전 인력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계약직 판매사원을 고용해 왔다.

위비스 측은 법률 검토와 아웃소싱 업체 측과의 협의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으며, 향후 새로 오픈하는 매장 직원들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하반기 1개점을 추가로 낼 계획으로, 9개점을 통한 올 매출 목표는 160억 원이다.

위비스는 이에 앞서 올해 선발한 11기 공채 21명도 전원 정규직 채용을 결정했다. 이 회사 도상현 사장은 “불안정한 인센티브 제도 대신 비정규직 없는 고용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자기 주도적 매장 운영을 추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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