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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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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이 전개하는 스포츠 ‘휠라’가 올들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과거 영광을 재현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휠라’는 지난 5~6월 백화점 매출 신장률이 전년대비 50~60%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인 가운데 상반기 누계 역시 30% 이상의 높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따라서 상반기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부활에 성공한 모양새다. 특히 헤리티지 라인의 판매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코트 디럭스’ 슈즈는 현재 50만족 가량이 판매되며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코트 디럭스 슈즈는 테니스를 모티브로 한 스트리트화로, 휠라 특유의 심플함과 헤리티지 무드가 반영된 제품이다.

당초 올해 50만족의 판매 목표를 잡았으나 계획을 수정해 80만족으로 늘렸다.

반팔 티셔츠의 판매도 폭발적이다.

‘휠라’로 고가 삽입된 헤리티지 반팔 티셔츠는 지난달까지 30만장 이상이 판매되며 코트 디럭스와 함께 매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히트 아이템에 대부분이 10~20대 젊은 층으로부터 구매되면서 ‘휠라’는 리프레쉬에 성공한 모양새다.

매출 호조로 하반기 유통망 확대도 준비 중이다.

기존 매장의 재편과 백화점 메가스토어 입점 확대, 핵심 상권 재진출을 준비중이다.

백화점은 현재 10여개의 메가스토어를 6~7개 가량 확대하고 가두매장 10~15개를 신규 오픈키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유통사와 핵심상권 점주들이 먼저 입점과 매장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와 달라진 위상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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