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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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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1년차 디자이너 브랜드 시지엔 이(대표 이서정)가 지난달 20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2층(해외유명브랜드·워치·여성) 단독 정규 매장 입점에 성공했다.

‘시지엔 이(C-ZANN E)’는 한세실업과 신원 디자인실 실장을 거친 이서정 디자이너가 작년 2월 런칭한 브랜드다. 서울 흥인동에 위치한 쇼룸을 제외한 단독 매장은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처음이며, 16평의 비교적 넉넉한 면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서정 디자이너는 “지난 1년간 현대와 신세계 백화점 등에서 팝업을 진행했는데 한국 전통 감성을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으며 백화점 입점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시지엔 이’는 30~4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지만 최근 20대 고객들까지 유입되며 고객층이 넓어지고 있다. 가격대는 중고가로 재킷 기준 130만원, 코트 400만원, 블라우스 50~60만원, 바지 60~70만원을 기본으로 한다.

이 매장에는 ‘시지엔 이’뿐 아니라 같은 시기에 런칭한 세컨 브랜드 ‘시에지 이(CIE-Z E)’도 함께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시에지 이’는 다이마루가 강한 브랜드로,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바지(가격 30만원)는 최근 100장 완판을 기록, 계속해서 추가생산을 진행 중이다.

한편, 한국의류산업협회의 K패션 쇼룸 ‘르돔(LEDOME)’을 통해 이달부터 중국 ‘투두쇼룸’에 수출을 시작한다. ‘투두쇼룸’에 한국 브랜드 수출은 '시지엔 이' 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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