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핏, 주니어 언더웨어 ‘착붙브라’ 출시
유아동복
삼원색(대표 김복진)의 국내 최초 아동복 SPA 브랜드 ‘SFIT(에스핏)’은 내달 2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슈퍼 SALE”을 전국 에스핏 매장에서 진행한다.
에스핏은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고객들이 발 빠르게 여름 휴가철 옷을 구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에스핏의 주력 아이템인 여름 트레이닝과 휴가철에 입기 좋은 발랄한 원피스를 비롯해 활동성이 뛰어난 팬츠, 시원한 티셔츠를 각각 ▲13,000원 ▲9,000원 ▲5,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드림포인트 신규가입 고객이 여름 신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적으로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일이 적용된 여름 상품에 3,000원 할인이 추가로 적용되어 특별한 가격으로 에스핏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에스핏 관계자는 “평균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면서 아이의 여름 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피서지에서 입을 옷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좀 더 가격적인 혜택을 주고자 이번 세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기간에 에스핏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셀카인증부채’를 증정하는 카카오톡 이벤트를 준비했다. 만화영화에 등장할 것만 같은 로봇가면과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귀여운 고양이 부채는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하는 아이템으로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핏 홈페이지 (http://sf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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