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부장 이홍선 씨

발행 2017년 01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웅가로’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중인 이센스(대표 최지훈)가 최근 이홍선 경영관리부 차장을 부장으로 승진발령 했다. 이 회사는‘ 웅가로’, ‘루이까또즈’ 넥타이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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