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예루살렘 샌들과 협업
캐주얼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이번 시즌 선보인 롱 패딩 베스트가 인기다.
다운 느낌을 주는 힛솔 충전제를 사용한 롱기장의 베스트로 소재감이 가볍고 착용감도 편해 간절기부터 겨울철 이너웨어로 활용 가능하다.
세정(대표 박순호)에 따르면 출시 한 달 만에 8천장 이상이 팔리면서 4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2만장을 추가로 공급한다.
세정 측 관계자는 “판매 반응이 예상보다 빠르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판매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돼 충분한 물량을 준비해 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총 3가지 스타일과 다양한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78,000원~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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