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야구장서 ‘룩옵티컬 데이’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룩옵티컬

발행 2016년 08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패션 안경숍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이 지난 2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룩옵티컬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행사 당일 중앙 매표소 옆에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해 다채로운 브랜드 홍보 활동과 고객 사은 이벤트를 펼쳤다. 야구장의 관객 중 선착순 1천명에게 무료 타투 스티커를 부착해 주는 한편, 선글라스를 자유롭게 착용해 볼 수 있는 ‘선글라스 존’을 마련해 유동 고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올해 두산 베어스와 계약을 맺어 두산 베어스 선수단 전원의 유니폼에 브랜드 로고를 부착하고 야구장 내 전광판에 광고를 내보내는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룩옵티컬 데이 개최를 맞아 당사 페이스북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자 30명에게 ‘두산-LG전’ 무료 관람 티켓(1인 2매) 및 치맥세트를 증정하는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룩옵티컬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및 두산 베어스 팬 여러분들을 위해 이번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두산 베어스와 함께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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