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올 여름 승부처는 ‘데님’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이번 여름 데님 비중을 늘려 수요를 이끈다. 예년보다 많게는 2배까지 비중을 키웠고, 적용 아이템도 보다 다양화, 데님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데님 셋업 코디네이션을 강화했다.
류콘(대표 안규승)이 여성 애슬레저 룩 브랜드 ‘피크닉 그라운드‘의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16일까지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SNS채널 팔로우 이벤트 ‘Be my friends’를 진행한다.
‘Be my friends’ 이벤트 응모는 ‘피크닉그라운드’ 공식홈페이지에 가입 후 카카오톡 친구추가, 블로그 포스팅 공유하기, 페이스북 팔로우, 인스타그램 팔로우, 유투브 구독하기 등 피크닉그라운드 SNS계정을 팔로우 후 가입 캡춰본과 SNS 팔로우 활동을 캡춰해 이메일로 첨부 발송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참가자 중 활발한 SNS팔로우 활동을 보여준 참가자들을 우선으로 40명을 선발예정이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피크닉 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20,000원 적립금과 피크닉 그라운드 고급 캐미솔(컬러랜덤) 1장을 증정한다.
‘피크닉그라운드’는 운동의 기능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패셔너블하게 착용 가능하도록 제작 디자인했으며, 데오도란트,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기술, 레이저 커팅, 장기간 미세한 향을 발산하는 아로마 캡슐 등 최신 텍스타일 기술을 접목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운동스타터들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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